콘치와 콘치즈 - 개새끼야 좋아한다고 (House Ver.) (Feat. 영림 of 라꼼마)

조금은 자존심 상해
나만 널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
뭐야 왜 이렇게 됐지
너는 두 다리 뻗고 잘만 잘 텐데
내 맘을 외롭게 만들어
항상 날 아프게만 하고
때때로 숨 멎게 만들어
매일 밤 네 생각에 잠도 들지 못해 나
아아 아아 개새끼야 좋아한다고
아아 아아 개새끼야 너를 사랑해
내 마음 1도 모른 채
너는 또 해맑게 쳐 웃고만 있네
뭐야 왜 나만 힘들지
너도 가끔은 좀 날 생각해봐
네 맘이 외로워질 때면
항상 네 곁에 있어줄게
침대에 눕는 순간마다
매일 밤 내 생각에 잠도 들지 못하게
에에 에에 개새끼야 좋아한다고
에에 에에 개새끼야 너를 사랑해
내 맘이 외로워질 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줘요
많은 걸 바라진 않아요
매일 밤 그대 품에 안겨 있고 싶을 뿐
나를 더 아프게 말아줘
항상 네 눈을 바라보며
침대에 눕는 순간마다
매일 밤 사랑 한다 속삭이고 싶어요
오오 오오 개새끼야 좋아한다고
오오 오오 개새끼야 사랑한다고
오오 오오 개새끼야 좋아한다고
오오 오오 개새끼야 정말 좋아해
개새끼여신 그녀가 왔다. 강북의퀸, 청량한 음색의 소유자! 콘치와콘치즈 11화에 드디어 보컬 대공개!

모든 장르가 가능한 어벤져스급 작곡크루 전무후무 음악천재, 말천재 뮤직 크리에이터☆ 음악계의 수퍼을, '콘치와 콘치즈' 입니다! ...

콘치와 콘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