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길 - 세월은 지우개 (한국어)

세월은 지우개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저하늘은 푸르지만 내마음은 검게 타는구나
쏜살같이 세월은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지금은 무엇을하고지내고있는지 궁금하구나
어쩔수없는 운명이라 당신을 포기 하기로
정했지사랑의 갈림길에서 망설이고망설였다
지금은 잊을수 없지만 세월이지나가면
아픔마음 지우리라
sewoleun jiugae
jaksa/yang bugil jakgok/sin honggi
jeohaneuleun pureujiman naemaeumeun geomge taneunguna
ssonsalgati sewoleun jinagago tto jinagago
jigeumeun mueoteulhagojinaegoitneunji gunggeumhaguna
eojjeolsueopneun unmyeongira dangsineul pogi hagiro
jeonghaetjisarangui galrimgileseo mangseoligomangseolyeotda
jigeumeun iteulsu eopjiman sewolijinagamyeon
apeummaeum jiurira
유초롱 - 요리조리 (가요베스트 519회 진주2부 #9)

유초롱 - 요리조리 (가요베스트 519회 진주2부 #9)

애모 김교신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진오아부지의 서약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어머니 노래

청주 예술공장 두레 (20151226팽목항예술제에서)

양부길